골먹고 , 상주한테 계속 같은 코스로 공격당하고 , 상주가 흔드는만큼 흔들리더라고.. 진짜 위험다하다 분위기
끊어야 할텐데 교체 아직인가? ,, 아 아직인가? 진짜 둇된당 ㅠㅠ 얼른..!! 제발..감동님...ㅠㅠ 감동니뮤..
진짜 이럼 우리 죽어요 /// 하는데 잘 버티더라고... 그리고 슬슬 교체 가져가면서 , 경기 진행 하던데
단순히 버티다 웨슬리,엔조,박용지 넣고 막판 승부봐야지 (일단 여기까지 노림수는 결과를 봐도 성공이긴 함)
근데 그 보다 더 섬세히 노림수가 얼마나 있었나 궁금함.. 최근 홈경기에서 도 이 시도는 계속 해왔었는데
결국 득점에는 실패 해왔었고.. 어제야 성공했는데 그 과정이 너무 길었어...내가 느끼기엔
괜히 아는척하면서 글쓴것처럼 보이려나?ㅋ 그리고 어제 해설진이 하는말이 .. 또 인천 내,외부에서 감독을
흔드는 게 있다던데 , 해설진도 뭘 알고 그렇게 말 하는것처럼 보이던데.. 얼마나 진행된 사항이지.. 몇일전
그 기사가 시작점이 아니라 , 이미 중간 진행상황 이였던건가.. 감독님 이래저래 속타는건 맞나보네..
하기사 리그꼴찌에 원정에 그만하면 잘 하기도 했고 혼자 글쓰고 생각나는데 , 어제 종료휘슬 울리고 이기형 포효할때 눈물조금 났음.. 저사람(이기형).. 단순히 햇빛 때문에 얼굴이 타들어간건 아니구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