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고 선수를 주지 않고 생명공학으로 열화판을 만들어 주는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수도권 I구단은 지방 모 기업구단에 7억원에 구 모 선수를 이적시키기로 하고 실제로는 복제한 가짜를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놀랍게도 위의 피해 기업구단도 과거 같은 그룹 소속 기업구단인 타 구단에 간판 스트라이커를 25억에 이적시켰다고 발표했지만 오늘 경기에서 타 팀 소속이어야 할 선수가 조악한 변장을 하고 역전골을 넣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일파만파로 퍼진 개축 생명공학론(loan)에 삼색신욱단과 대출 갤러리는 본인들과는 관련 없다는 주장만을 되풀이하고 있다. 삼색신욱단에서 백신욱을 맡은 모 기업구단 소속 코신욱은 '작년에 주던 대로 대강 줬는데 익숙한 친구가 헤딩을 하였고, 그 다음은 모르겠다. 꼭 작년 홈 전남전 느낌이었다. 분명히 다른 사람인 것이 정상인데 뭔가 익숙하다. 더 이상은 삼색신욱단 비밀이다'라고 밝힌 후 믹스트존을 빠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