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혹시 작년 루카스나 쯔엉같은 외국인 선수들한테도 적용되는거임?
취지상 아닐 가능성이 높아보이긴한데 흠...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이게 혹시 작년 루카스나 쯔엉같은 외국인 선수들한테도 적용되는거임?
취지상 아닐 가능성이 높아보이긴한데 흠...
3일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K리그 클래식 개막전. 경기 전 받아 든 출전 선수 명단엔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었다. 몇몇 선수들 이름 앞에 붙은 '23↓'라는 표시 였다.
이는 23세 이하 선수라는 표시다. 올해부터 바뀐 규정 때문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 총 18명 중 23세 이하 선수 한 명 이상을 반드시 포함해야한다는 규정을 신설했다. 젊은 선수들의 출전 기회를 늘려 유망주를 조기 육성하기 위해서다.
홈팀 인천은 이날 이석현·한교원·디오고 등 23세 이하 선수 3명을 선발 명단에, 문상윤을 교체 명단에 포함시켰다.
찾아보니까 규정이 이후에 바뀌지 않은 이상 외국인 선수도 적용되는 모양이네
23세 이하 규정 위험한 팀들은 아예 육성형 외국인 데려오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작년엔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