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서형욱 듣는데 김환기자가 과거를 전제로,
중앙일간지랑 방송사들이 투표권 가지고 유명한 사람, 기사 많이 나온 사람 위주로 뽑았다고 말하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곪아온 거 같기도 하고..
원로 축구인 할배들이 뽑는다는 것도 어제 아는 동생한테 들었는데..
생각할 수록 완전 쇼킹이네 ㅠㅜㅠㅜ
차라리 발롱도르처럼 각팀 감독+주장한테 투표권을 주지.. ㅠㅜ
내년엔 뒷말 안나오게 잘 좀 하길 ㅠㅜ
중앙일간지랑 방송사들이 투표권 가지고 유명한 사람, 기사 많이 나온 사람 위주로 뽑았다고 말하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곪아온 거 같기도 하고..
원로 축구인 할배들이 뽑는다는 것도 어제 아는 동생한테 들었는데..
생각할 수록 완전 쇼킹이네 ㅠㅜㅠㅜ
차라리 발롱도르처럼 각팀 감독+주장한테 투표권을 주지.. ㅠㅜ
내년엔 뒷말 안나오게 잘 좀 하길 ㅠㅜ
작년에 개챌 투표할때도 말 많이 나왔지.
개챌 같은 경우는 전담기자가 워낙 적어서 기자들이 그냥 이름 아는 선수들 투표한다고. 힝...ㅠ
결국 기자들이 개리그 축구를 많이 보면 다 해결됨.
-> 그럴려면 인기가 높아져야함
-> 그럼 축구장에 사람을 불러오게 만들어야함 VS 방송을 해야함 -> 츠나ㅗㄹ;ㄴ얼 -> 루ㅚ라ㅓ닝 -> ㄹㄴ아;ㅓㄻ나ㅓ;ㄹ
-> 그럴려면 인기가 높아져야함
이런 개리그 뫼비우스에 빠지게 됨. ㅋㅋㅋㅋ
엿맹이 좀 더 수상기준이나 후보선정 및 기타 사항을 잘 세분화 시켜서 기자들 이해를 돕게 만들어주는게 최선의 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