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포러브는 설치된 미니골대에 페널티킥을 시도해 골 성공시 1골당 5천원의 기부금이 마련되는 방식이며, 총 300골 성공할 경우 300백만원의 기부금이 한국 백혈병 소아암협회에 기부되어 쓰여진다.
포철고 선수들은 이날 이벤트에 참여해 대부분의 선수가 골을 기록하였으며,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참여한 만큼 더욱 신중한 모습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14185
포철고 선수들은 이날 이벤트에 참여해 대부분의 선수가 골을 기록하였으며,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참여한 만큼 더욱 신중한 모습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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