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신태용이 올림픽 감독을 겸임하며, 국대 코치도 동시에 수행하는걸로...
이런 전례가 있던가;;;
댓글에 보다가 이런게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힘들겠지만 주관적으로 신태용코치가 올대도 병행해줬으면.. 전술적으로도 다양하고 미래의 국대+감독이니 올대에서부타 차근히 맞춰갔으면 좋겠다 "
라고....
가능한가;; 가능하면 괜찮은거 같기도 한데...
올림픽 준비하면서, 와일드카드도 선별할 수 있고, 성인대표팀 경험 차원에서 몇명씩 돌아가며 친선경기 뛰고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