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 김만수 부천시장은 이날 "부천FC의 최근 성적 부진과 재정악화를 감안, 직접 운영체계를 바로 잡기 위해 김 비서팀장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종구 단장은 "부천FC의 문제는 열악한 재정상태에 따른 사기저하로 판단된다"며 "메인스폰서 확보에 주력하고, 구단 정상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01&aid=0007173978
김종구 단장은 "부천FC의 문제는 열악한 재정상태에 따른 사기저하로 판단된다"며 "메인스폰서 확보에 주력하고, 구단 정상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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