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돌아온 탕아’ 이천수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그라운드를 누빈다. 김봉길 감독은 “이천수와 많은 대화를 나눴다. 본인은 공격형 미드필더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며 “팀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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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공미자원이 이석현 이천수 김재웅에 번즈 프란시스마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