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축구의 자존심이냐, 프로의 힘이냐.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통령 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24일 전남 강진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제47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정상급 전력을 자랑하는 고교축구 28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다툰다.
▲ 전통의 학원축구냐
작년 챔피언 언남고 공수 막강… 보인고는 조직력·선수층 탄탄
▲ 프로 산하 클럽이냐
포항제철고, 패싱 축구 매력적… 광양제철고와 개성고도 주목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32&article_id=0002503700&date=20140722&page=1
포철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