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연맹홈페이지 기록)
- 에닝요
37경기(선발35/교체2)
15골 13도움
- 이근호
32경기(선발29/교체3)
8골 4도움
- 이승기
38경기(선발35/교체3)
4골 12도움
까지의 선수는 스탯과 활약도, 팀내 비중에 대해선 국축빠들에게 설명하면 입만아플테니 생략
그렇다면 남은 한명
- 한지호
42경기(선발34/교체8)
6골 3도움
베스트일레븐 2회 선정
평점 6.14
그래, 그럴수도 있다. 그를 능가할만한 인재가 없었다면 그럴수 있다
그러나 적어도 나는 알고있다
- 김형범
30경기(선발24/교체6)
5골 10도움
베스트일레븐 3회 선정
평점 6.45
김형범이 밀리는 이유? 모르겠다
임상협이 올해 폭망하면서 고민하던 연맹이
시상식장에 얼빠러쉬를 위한 꼼수로 밖에 생각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