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뭘 믿고 이현진이랑 하태균을 계속 투입시키는건지
심지어는 공격수 중에 하태균이 최다출장이라고 하는데
윤성효 눈은 장식으로 달아 놓은 거 아닌지 모르겠다
게다가
박종진, 곽광선, 임경현, 박태웅 숭실라인 개빡친다
진짜 임경현, 박태웅은 이름도 모르는 씹인 놈들 데리고 와서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사실 곽광선 델꼬 온 것도 오재석 +7,8억이었자나
이것도 개오바였다고 생각이 들고....
박종진, 임경현은 내 군대에 있을 때와서 그런지 몰라도
박종진은 강원에서 어땠는지 모르겠다...
그거 외에도 숭실골키퍼 하강진 쓴다고 이운재 내친 것도 좆같고
결국엔 정성룡 오면서 하강진 보냈는데
그 하강진이 정작 성남에서 주전경쟁 밀려있고
오늘 결과 보고 너무 빡친다
하태균 못기다릴게 뭐람 ㅋㅋ
수원도 야구 LG처럼
이적해서 팀을 떠나면
선수들이 날아다니는 팀이 되어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