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leaguebot.tistory.com/1961
J리그의 선수들이 중심이 된 기부 단체의 앰배서더 역할을 맡고 있다네.
이충성 말고도 수블에서 뛰었던 정대세, 부산에서 뛰었던 다이고의 친동생 와타나베 카즈마,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 출신인 아오야마 토시히로 등 한국에 친숙한 (?) 선수들도 많이 있음.
K리그에도 저런 단체가 생긴다면 꽤 의미있는 한걸음이 될 것 같은데, 우린 아직 갈 길이 먼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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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의 선수들이 중심이 된 기부 단체의 앰배서더 역할을 맡고 있다네.
이충성 말고도 수블에서 뛰었던 정대세, 부산에서 뛰었던 다이고의 친동생 와타나베 카즈마,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 출신인 아오야마 토시히로 등 한국에 친숙한 (?) 선수들도 많이 있음.
K리그에도 저런 단체가 생긴다면 꽤 의미있는 한걸음이 될 것 같은데, 우린 아직 갈 길이 먼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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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그 연봉을 생각하면 소수의 플레이어들이나 가능할지도.
그것도 한계가 존재하니까.
우리나라는 황금발 잇지않나...
득점왕출신들끼리 모인 강제 사모임(?)으로 아는데
황금발이라고 잇어 거기서 기부같은거 하는걸로 알고잇음
추캥
홍명보 자선축구
황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