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무슨 영어동경하는거 있나..
엑토르 베예린을 자꾸 벨레린으로 발음 하는데
어느나라에서 그딴식으로 발음하는지 좀 공부좀 하고 해설좀 했으면 하는데....
영어가 세계 공용어라지만 아주 병신같더라. 왜? 아예 호날두도 로날도라고 읽고, 카시야스도 카실라스로 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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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무슨 영어동경하는거 있나..
엑토르 베예린을 자꾸 벨레린으로 발음 하는데
어느나라에서 그딴식으로 발음하는지 좀 공부좀 하고 해설좀 했으면 하는데....
영어가 세계 공용어라지만 아주 병신같더라. 왜? 아예 호날두도 로날도라고 읽고, 카시야스도 카실라스로 읽지?
거 보라색 옷이 잘 어울리겠구만
모르면 그럴 수도 있지.
다만 해설자가 모른다는 게......ㅋ
그 기본을 모를 수도 있지.
영어 정도나 대중화된 외국어로 취급되는 나라에서 스페인어 읽는 방법을 상식으로 생각하겠나.
한국에 유럽계 언어 중 읽는 방법이나 스펠링이나마 대중화된 언어 하나도 없어.
물론 프로 해설자가 세계적인 선수의 이름을 모른다는 거나,
축구계에서 유명한 스페인 선수들 이름 읽는 방식에 익숙하지 않다는 게 참 기본도 안 된 거긴 한데
당장 그냥 이름 스펠링만 가지고 나가서 거리에서 사람들 붙잡고 물어봐.
아마 웬만한 사람들은 다 벨레린 이럴 걸?
말하고 싶었던 건 내가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게,
남한테는 꼭 기본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거임. 뭐 모르는 게 자랑은 아니겠다만.
요즘은 한번씩 누가 나보고 영어 파닉스 가지고 뭐라하면
아 그거 맨체스터 사투리라고 혹은 독일어는 하노버지방 사투리라고 확인불가능한 말로 넘기는데ㅋ
저건 어느지방 사투리려나? ㅎ
근데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는 로널드라고 해야하는거 아냐? 아빠가 로널드 레이건 이름 따다 붙였다지 않았나!!?
베예린은 대전이 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