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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205470

최근 3년간 매시즌 전 경기 출전 선수는 많아야 3명이었다. 2013시즌에는 김치곤(울산) 전상욱(성남) 권정혁(당시 인천)이 전 경기를 뛰었고, 2014시즌에는 전남에서 뛰었던 김병지가 유일한 전 경기 출장자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신화용(포항) 김신욱(당시 울산) 오스마르(서울)가 철인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오스마르는 역대 외국인 필드 플레이어로는 최초로 한 시즌 전 경기 풀타임을 소화하는 괴력을 뽐냈다.

올시즌에는 단 두 명의 필드 플레이어만 전 경기 출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주인공은 광주 송승민과 성남 황의조다. 보통 전 경기 출전자는 골키퍼의 비율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수비자원들이 그 뒤를 잇는다. 하지만 올시즌에는 클래식에서 전 경기를 소화한 선수들이 모두 공격자원이라는 것이 이채롭다. 송승민은 35경기(4골 2도움) 가운데 33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고, 황의조는 출전한 35경기(9골 3도움) 중에 30경기에 풀타임을 뛰었다. 두 공격자원이 속한 광주와 성남은 하위리그에 속해 있기 때문에 조기에 잔류를 확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다. 그로 인해 올시즌 내내 팀의 대표 공격자원으로 활약한 두 선수들은 향후에도 경기 출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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