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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의 영입을 원하는 팀이 갈수록 늘고 있다. 성남 관계자는 16일 “감바 오사카 외에도 중국과 중동리그의 몇몇 팀들이 황의조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아직 성남은 황의조와 연봉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가치가 높아진 만큼 연봉협상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성남은 ‘황의조를 무조건 잡는다’는 방침을 세워놓은 상태다. 성남은 다음주 김학범 감독이 해외출장에서 돌아오는 대로 본격적인 ‘황의조 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성남 관계자는 “내년 더 좋은 성과를 내면 황의조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본인도 해외 진출을 꿈꾸고 있다. 이왕 해외 진출을 한다면 아시아권이 아닌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을 만큼 가치 있는 선수로 발전하길 바란다. 이는 또한 구단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황의조 본인 역시 “해외 진출도 좋지만, 아직까지는 성남에서 더 이뤄야 할 것이 많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433427&date=20151217&pag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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