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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7R 위클리베스트

★ 라운드 MVP- 박태홍(대구)

FW
방찬준(강원) - 강원의 답답한 공격을 단번에 뚫은 주인공. 정확한 슈팅으로 선제골 득점. 1득점.
루키안(부천) - 부천의 확실한 득점원.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마무리하며 승리 일조. 1득점.

MF
완델손(대전) - 경기의 흐름을 바꾼 슈퍼조커. 후반전 투입 후 활기찬 움직임으로 공격의 시발점 소화.
세징야(대구) - 대구 공격에 날카로움 더한 돌파와 패스. 역전승 시발점 된 동점골 작렬. 1득점
김영남(부천) - 미드필드에서 공수를 조율한 지휘관. 정확한 패스로 승부를 결정한 쐐기골 도움. 1도움.
에델(대구) - 빠른 돌파와 활발한 플레이로로 상대 우측면을 쉴새 없이 공략한 대구의 에이스.

DF
백종환(강원) - 최후방서 침착하게 수비진을 움직이며 상대의 반격을 효율적으로 차단한 리더.
박태홍(대구) - 철벽 수비를 지탱한 공중볼 장악. 종료 직전 역전승을 만든 헤딩 결승골 득점. 1득점.
강지용(부천) - 상대의 거센 반격을 침착하게 방어하며 무실점 승리를 만든 수비의 중심.
정다훤(안산) -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상대 공략. 기회를 살리는 빠른 슈팅으로 결승골 득점. 1득점.

GK
조현우(대구) - 계속된 상대의 파상 공세를 막은 멋진 선방쇼. 챌린지 최고의 골키퍼로서 가치 증명.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팀
대구FC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매치
대구FC 2-1 충주험멜
2016.05.01.(일) 대구 스타디움
주심 최대우, 부심 손재선 이상민, 대기심 김우성

*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출처: 연맹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CherryMoon 2016.05.03 18:04
    완델손은 풀백이라 쓰고 윙이라고 읽으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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