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22&aid=0002936145
K리그 각 구단 연고지역 지자체 담당 공무원과 축구단 프런트가 발전적인 상생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FC안양 주관으로 영국 내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지역사회 활동 전문가 팀이 직접 참여해 진행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1일과 22일 경기도 안양 일원에서 2015년 K리그 연고 지자체 간담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K리그 각 구단 연고지역 지자체 담당 공무원과 각 구단 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K리그 각 구단 연고지역 지자체 담당 공무원과 축구단 프런트가 발전적인 상생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FC안양 주관으로 영국 내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지역사회 활동 전문가 팀이 직접 참여해 진행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1일과 22일 경기도 안양 일원에서 2015년 K리그 연고 지자체 간담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K리그 각 구단 연고지역 지자체 담당 공무원과 각 구단 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