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41&aid=0002483191
◇번외경기
-김병지(45·전남) VS 이운재(42·올림픽 대표팀 코치)
"정말 어려운 대진이다. 두 분 모두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배님들이다. K리그에서도 경험하고 느꼈던 하늘같은 선배님들이다. 그렇지만 꼭 한 명을 꼽아야 한다면 이운재 선배님이다. 이유는 좋은 추억 때문이다. 2002 월드컵을 보고 꿈을 키워온 나로서는 당연히 당시 이운재 선배님을 보고 꿈을 키웠다. 나에게 월드컵과 골키퍼의 꿈을 전해준 선배님이다. 존경할 수밖에 없다. 더 큰 꿈을 꾸자면 두 선배님의 장점이 나에게 모두 섞이는 것이다."
◇번외경기
-김병지(45·전남) VS 이운재(42·올림픽 대표팀 코치)
"정말 어려운 대진이다. 두 분 모두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배님들이다. K리그에서도 경험하고 느꼈던 하늘같은 선배님들이다. 그렇지만 꼭 한 명을 꼽아야 한다면 이운재 선배님이다. 이유는 좋은 추억 때문이다. 2002 월드컵을 보고 꿈을 키워온 나로서는 당연히 당시 이운재 선배님을 보고 꿈을 키웠다. 나에게 월드컵과 골키퍼의 꿈을 전해준 선배님이다. 존경할 수밖에 없다. 더 큰 꿈을 꾸자면 두 선배님의 장점이 나에게 모두 섞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