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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간의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지만 최후에 웃은 팀은 없었다. 21일(토) 오후 2시 수원월드컵보조구장에서 열린 ‘2015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수원FC U-18(이하 수원FC)과 부천FC 1995 U-18(이하 부천)의 1라운드 경기는 양 팀이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승점 1점씩을 올린 양 팀은 나란히 A조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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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vs 4-5-1


양 팀 모두 미드필드진에 5명의 선수들을 배치하며 신중한 경기 운영을 펼쳤다. 지난해 유일한 1승의 상대였던 부천과 재회한 수원FC는 오른쪽 미드필더 윤준혁의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측면을 공략했으며, 지난해의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나선 부천은 최전방 공격수 이윤환을 향한 크로스를 통해 득점을 노렸다.

 

전반 시작과 함께 주도권을 잡은 수원FC는 전반 시작 2분 만에 아크 정면에서 전정호가 회심의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몸을 날린 이호창 골키퍼의 손에 걸리며 무위로 돌아갔다. 전반 3분에는 아크 정면에서 장진우가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바운드 되어 골키퍼 가슴에 안겼다.

 

전반 초반 두 차례의 슈팅을 내준 부천은 미드필드에서의 강한 압박을 통해 주도권을 되찾아왔다. 전반 10분 미드필드 왼쪽에서 조건우가 문전을 향해 오른발 프리킥을 올렸지만 쇄도하던 이윤환의 머리 위로 살짝 넘어가며 슈팅과 연결되지 못했으며 전반 11분에는 아크 정면에서 이윤환이 때린 슈팅이 크로스바 위를 향했다. 전반 19분 골 에어리어 오른쪽 모서리 부근에서 패스를 받은 이윤환이 왼발 터닝 슈팅을 시도했지만 왼쪽 골포스트 옆을 살짝 스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승부의 균형을 깨트린 이윤환의 다이빙 헤딩골

 

계속해서 수원FC의 골문을 두드리던 부천은 이윤환의 선제골로 결실을 맺었다. 전반 22분 하프라인 왼쪽에서 문전을 향해 길게 올린 함휘진의 왼발 프리킥을 쇄도해 들어가던 이윤환이 그림 같은 다이빙 헤딩골로 성공시키며 부천의 골 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성공시킨 이윤환은 계속해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추가골을 노렸다. 전반 29분에는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왼쪽 골포스트 옆을 향했고 전반 36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이찬형이 올린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머리에 맞췄지만 황우재 골키퍼의 정면을 향했다. 전반 40분에는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수원FC 수비수들의 패스를 도중 뺏어낸 후 곧바로 로빙 슈팅을 시도했지만 황우재 골키퍼의 손에 잡혔다.

  

선제골 이후 계속해서 끌려 다니던 수원FC는 전반 종료 직전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얻었다. 수원FC 진영 왼쪽에서 문전을 향해 올라온 크로스를 이호창 골키퍼가 잡았다가 놓치며 앞쪽으로 흘렀고 쇄도하던 변주원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손에 맞으며 크로스바 위로 넘어갔다. 이어진 코너킥에서도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한 수원FC는 한 골의 리드를 허용한 채 전반을 마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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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의 거센 반격과 부천의 역습

 

후반 시작과 함께 수원FC의 거센 반격이 시작되었다. 수원FC는 후반 6분 왼쪽 측면에서 이태형이 문전을 향해 낮고 빠른 크로스를 올렸지만 쇄도하던 변주원의 발에 맞지 않으며 슈팅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10분에는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 모서리 부근에서 이태형이 왼발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왼쪽 골포스트 옆을 향했으며 후반 14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골문을 향해 날카로운 크로스가 올라왔지만 이호창 골키퍼의 펀칭에 막혔다.

 

후반 초반 수원FC에게 주도권을 내준 부천은 후반 중반 몇 차례의 역습을 시도했지만 득점과 연결되지는 않았다. 후반 26분 아크 정면에서 수비수들에게 둘러 쌓여있던 이윤환이 쇄도해 들어오던 이찬형에게 패스를 내주었고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이찬형이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몸을 날린 황우재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을 골 에어리어 왼쪽 부근에서 최종훈의 정확히 머리에 맞췄지만 크로스바 위를 향했고 후반 28분에는 페널티킥 지점에서 이윤환이 때린 오른발 슈팅이 수비수 몸에 맞으며 골키퍼 정면을 향하고 말았다.

 

전정호의 페널티킥 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춘 수원FC

 

부천의 역습에 주춤하던 수원FC는 후반 31분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드리블 돌파해 들어가던 복기혁이 임형수에게 파울을 얻어내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전정호가 골문 오른쪽을 향해 침착하게 때린 슈팅이 부천의 골문을 가르며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임형수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얻은 수원FC는 계속해서 부천을 몰아붙였다. 후반 33분 아크 정면에서 정명원이 때린 오른발 슈팅은 크로스바 위를 향했으며 후반 35분에는 미드필드 정면에서부터 드리블 돌파해 들어가던 전정호가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이호창 골키퍼가 몸을 날려 쳐냈다.


후반 41분에는 아크 정면에서 올린 전정호의 크로스가 골 에어리어 오른쪽에 있던 복기혁의 머리에 맞고 골문 앞으로 향한 것을 이재혁이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으며 후반 46분에는 아크 왼쪽에서 전정호가 올린 프리킥을 문전으로 쇄도하던 이재혁이 다이빙 헤딩 슈팅을 시도했지만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후반 48분에는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윤준혁이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킥 지점에서 복기혁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후반 막판까지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가던 수원FC의 선수들은 경기를 역전시키지 못한 아쉬움에, 약 570여일 만에 통산 2승을 꿈꿨던 부천의 선수들은 한 골의 리드를 끝까지 지켜 내지 못한 아쉬움에 한 동안 그라운드를 떠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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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헤딩골’ 부천 이윤환, “올 시즌 두 자릿수 득점 노리겠다”


이 날 경기에서 다이빙 헤딩골을 포함해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부천의 공격을 이끈 이윤환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마지막까지 더욱 집중했다면 승리를 챙길 수 있었는데 아쉬움이 많다. 본인에게 득점 찬스가 많았는데 추가골을 성공시키지 못해 더욱 아쉽다”며 소감을 남겼다. 이어 전반 21분 터진 선제골 상황에 대해 “세트 피스 훈련을 많이 했는데 연습한 대로 득점이 만들어졌다. 수비적인 면에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만족할 만한 부분도 있었던 경기였다”고 말했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해 “두 자릿수 득점을 성공시켜 득점 랭킹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라고 밝힌 이윤환은 “중상위권에 올라 왕중왕전에 진출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개인적인 목표와 팀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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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골’ 수원FC 전정호, “추가골을 성공시키지 못해 아쉽다”


후반 31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수원FC의 전정호는 이 날 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여 여러 차례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선보였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정호는 “후반전에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전반 초반부터 좋은 경기력으로 임했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라며 아쉬움을 이야기 했다. 이어 “전반에는 부천 선수들의 의지가 우리보다 더욱 앞섰던 것 같다”며 미드필드에서 주도권을 내준 전반전에 대해 평가했다.


여러 차례의 득점 찬스에서 추가골을 성공시키지 못한 후반 막판의 상황에 대해 “마지막까지 볼에서 시선을 떼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 부분에서 다소 부족했던 것 같다”고 밝힌 전정호는 “지난해에는 다소 실점이 많았지만 올 시즌에는 강팀과의 경기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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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조] ‘유수현, 김보섭, 표건희, 박형민 연속골’ 인천, 안양에 4-1 대승


송도LNG에서 열린 인천 대건고와 안양 안양공고의 경기에서는 주전 선수들이 고른 득점을 올린 인천이 안양을 4-0으로 대파했다. 인천은 전반 9분 안양 진영 오른쪽에서 최범경이 올린 코너킥을 유수현이 머리에 정확히 맞추며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후반 4분 박형민의 중거리 슈팅이 최재혁 골키퍼의 손에 맞고 나온 것을 김보섭이 밀어 넣으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12분에는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표건희가 슬라이딩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후반 18분에는 아크 서클 왼쪽에서 박형민이 중거리 슈팅으로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안양을 침몰시켰다. 2010년 이후 5경기 연속 개막전 무패 행진을 달려온 인천은 이 날 승리로 개막전 연속 무패 기록을 6으로 늘렸다.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서울 오산고와 수원 매탄고의 ‘주니어 슈퍼매치’에서는 서울이 2-1로 수원에게 승리를 거뒀다. 서울은 전반 6분 이현구의 프리킥을 신성제가 헤딩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39분 김진래의 왼발 슈팅으로 동점을 허용한 서울은 후반 43분 터진 정성욱의 결승골에 힘입어 한 골차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7번의 개막전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서울은 수원전 승리로 개막전 8경기 연속 무패 행진(4승 4무)을 달림과 동시에 수원과의 역대 전적에서도 8승 7무 2패를 기록하며 우위를 이어갔으며 2010년 이후 5번의 개막전에서 패배가 없었던 수원은 6년 만에 개막전 패배를 기록했다.


고양 중산구장에서 열린 고양 Hi FC U-18과 성남 풍생고의 경기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한 김동욱의 활약에 힘입어 성남이 2-1로 고양에게 승리를 거뒀다. 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친 양 팀의 경기는 후반 11분 고석의 선제골이 터지며 균형이 깨졌다. 후반 18분 김동욱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서간 성남은 후반 30분 황사요에게 실점을 허용했지만 한 골의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승리를 거뒀다 2010년 이후 5년 연속 개막전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성남은 이 날 승리로 6년 만에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와스타디움보조구장에서 열린 안산 경찰청FC U-18과 강원 강릉제일고의 경기에서는 양 팀이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올 시즌부처 K리그 주니어에 참가한 신생팀 안산은 전반 26분 홍승기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40분 서동호의 동점골이 터지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강원은 개막전 3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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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에게 대승을 거둔 인천이 A조 1위에 올라섰다. 인천은 2011년 4월 2일 A조 1위를 기록한 이후 약 4년여 만에 순위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양에게 승리를 거둔 성남과 수원에게 승리를 거둔 서울이 공동 2위에 위치했으며 나란히 1-1로 무승부를 거둔 강원과 안산, 수원FC와 부천이 공동 4위에 랭크되었다. 성남에게 패한 고양과 서울에게 패한 수원이 공동 8위에, 인천에게 패한 안양이 10위에 랭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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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 ‘이주헌 2도움’ 부산, 충주에 4-1 승리 거둬


개성고에서 열린 부산 개성고와 충주 충주상고의 경기에서는 이주헌이 2도움을 올리며 활약한 부산이 4-1로 충주를 제압했다, 부산은 전반 12분 이세원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전반 37분 지원근에게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전반 41분 이주헌의 도움을 받은 황준호의 득점이 터지며 2-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이후 후반 18분 이주헌의 도움에 이은 이상벽의 추가골이 터진데 이어 후반 49분 어정원의 쐐기골이 터지며 3골차 대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2009년부터 6년 동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한 부산은 이 날 승리로 개막전 7연승을 이어갔다.


현풍고에서 열린 대구 현풍고와 전남 광양제철고의 경기에서는 한찬희와 장성준이 연속골을 터트린 전남이 서재민이 한 골을 만회한 대구에게 승리를 거뒀다. 전남은 전반 35분 한찬희의 선제골에 이어 전반 38분 장성준의 추가골로 앞서갔다. 후반 시작과 함께 서재민에게 실점을 허용했지만 한 골의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2009년 이후 개막전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려온 전남은 이 날 승리로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으며 6번의 개막전에서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대구는 이 날 경기에서도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울산 서부B구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고와 경남 진주고의 경기에서는 양 팀이 한 골 씩을 주고 받으며 1-1로 경기를 마쳤다. 선제골은 전반 18분 경남의 허동국이 쏘아올렸지만 후반 33분 오인표의 동점골이 터지며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7번의 개막전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울산은 이 날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8년 연속 개막전 무패 행진을 달렸으며 경남은 3년 연속 개막전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전주월드컵보조구장에서 열린 전북 영생고와 상주 용운고의 경기는 후반 13분 터진 한정우의 결승골에 힘입어 상주가 1-0으로 전북에게 승리를 거뒀다. 2012년 K리그 주니어에 처음 참가한 이후 3번의 개막전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상주는 이 날 승리로 4번째 개막전만에 처음으로 승리를 챙겼으며 2010년 이후 5번의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전북은 6년 연속 개막전 승리에 실패했다.


충남기계공고에서 열린 대전 충남기계공고와 포항 포항제철고의 경기는 양 팀이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0-0으로 경기를 마쳤다. 최근 4경기 연속 개막전에서 패하지 않은 두 팀은 개막전 무패 기록 숫자를 5로 늘리는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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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에게 3골차 승리를 거둔 부산이 B조 1위에 등극했다. 부산이 1위에 올라선 것은 2013년 7월 6일 이후 약 1년 7개월여 만이다. 대구에게 승리를 거둔 전남이 2위를 차지했으며 전북을 사로잡은 상주가 3위에 위치했다. 한 골씩을 주고받은 경남과 울산이 공동 4위에,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한 포항과 대전이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남에게 패한 대구가 8위, 상주에게 패한 전북이 9위, 부산에게 패한 충주가 10위에 랭크되었다.


출처 :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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