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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수는 '대구시민운동장 최적 조성 및 활용 방안'이란 주제로 대구시민운동장의 주경기장(축구장+육상장)과 보조구장 자리에 대구FC의 전용구장과 보조구장(클럽하우스, 유소년센터 등 포함)을 건립하자고 했다. 전용구장은 1만~1만5천 석 규모로 4개 방면 중 한쪽을 개방형으로 배치했다. 그는 "주경기장을 허물어내고 국내 프로축구 환경에 맞춰 새롭고 혁신적인 축구타운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