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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sports.media.daum.net/v/20170412205217494?f=p

 

김종우는 유려한 드리블과 빠른 타이밍의 패스 전개를 구사했으나 상대 수비 숫자가 많아 공격을 매듭짓는 과정이 지체됐다. 경기 양상은 답답했다. 공격 과정에서 가장 치명적인 플레이를 한 선수는 박기동이었다. 활발한 전후 움직임으로 이스턴 수비를 교란한 박기동은 전반 24분 예리한 스루 패스를 고승범에게 배달했고, 고승범이 다시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 패스를 직접 침투해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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