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sports.media.daum.net/v/20170317181722225?f=m
프로축구연맹의 이번 징계는 예상보다 높은 수위라는 평가다. 지난해 거친 태클로 상대 선수에게 부상을 입힌 윤상호(인천)나 올해 슈퍼매치에서 상대 선수의 발을 밟은 고요한(서울) 등이 사후 징계로 2경기 출전 정지를 받은 것과 비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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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의 이번 징계는 예상보다 높은 수위라는 평가다. 지난해 거친 태클로 상대 선수에게 부상을 입힌 윤상호(인천)나 올해 슈퍼매치에서 상대 선수의 발을 밟은 고요한(서울) 등이 사후 징계로 2경기 출전 정지를 받은 것과 비교된다.
세긴 하다
펀치 두방 때린아이보다 징계가 크다.
상대가 부상당해서 징계가 더 커진거 같네.
당연히 징계 받아야 하지만 이 정도 일줄이야. 예상보다 너무 세다.
매수는 형평성 따지고
왜 이번은 상관없는거지?
예전에 글도 남겼지만
조성진이 팔꿈치 맞아서 안면함몰 당할때
양상민도 맞아서 30바늘인가 40바늘 꿰멨을때도 징계는 없었어.
사상 초유의 사태라는 따라가서 때리기 한교원도 6경기 징계였어.
유현이 고의적으로 종성이 뒷통수를 주먹으로 갈긴거나
정재용이 경기중 황지수 코뼈 부러뜨리고 이기제가 신경질 내며 발길질 한거에 비해 과해.
징계를 주지말라는게 아님.
그렇게 좋아하던 형평성과 거리가 멀어 이해가 안감.
기준이 뭐냐??
여론에 의한 마녀사냥이지 뭐
원래 이게 맞고 나머지가 약했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