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트랙] 또 정치논리, 상주 미래 흔드는 '암초'
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입력 14.12.24 11:14
이 대표이사의 공백은 크다. 축구단 입장에서 뼈 아프다. 앞서 설명한 대로 축구단의 미래를 구상하고 이끌었던 '리더'였기 때문이다. 상주는 완벽한 시민구단 형태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2015년부터 창단을 준비하고 2016년 말 국군체육부대를 떠나보낸 뒤 2017년 신생팀으로 K리그에 참가한다는 구상이었다.
http://sports.media.daum.net/v/20141224111404126
상주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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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4.12.24 11:14
이 대표이사의 공백은 크다. 축구단 입장에서 뼈 아프다. 앞서 설명한 대로 축구단의 미래를 구상하고 이끌었던 '리더'였기 때문이다. 상주는 완벽한 시민구단 형태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2015년부터 창단을 준비하고 2016년 말 국군체육부대를 떠나보낸 뒤 2017년 신생팀으로 K리그에 참가한다는 구상이었다.
http://sports.media.daum.net/v/20141224111404126
상주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