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08&article_id=0002368702&date=20141217&page=1
특강을 들은 임직원은 "이번 시즌 우승의 원동력이 팀의 하나 된 분위기와 화합이라고 했던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특히 30여명의 선수 중 경기에 나서지 못해 좌절하는 선수들을 잘 보듬어 팀 분위기를 하나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다았다. 우리도 세계최고의 글로벌 자동차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더 전 임직원이 화합하고 하나 된 분위기를 위한 노력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