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방문자
오늘:
131
어제:
177
전체:
4,123,472

DNS Powered by DNSEver.com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426080657526?f=p

 

오니키 감독은 "계획한 교체였다. 한 골을 더 넣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다만 오니키 감독은 브라질 선수를 모두 후반전에 투입한 것이 전반전에 수비, 후반전에 공격이라는 전략을 준비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전반전에 수비적으로 하려던 것은 아니다. 수원 수비를 뚫지 못한 것 뿐이다. 수원의 체력을 떨어트리고자 한 면이 적중했다."

 

나라는 그 보다 의지와 정신의 힘이 더 중요했다고 부연했다. "최근 우리가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지지 않은 점이 더 고무적이라 할 수 있었다. 10명으로 뛴 경기도 지지 않았고, 광저우 원정에서도 비겼다. 수원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의지와 의지가 대결한 경기였다.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은 게 승리 요인이다. 더티한 플레이도 있었고, 어려운 상황도 있었다."

 


  1.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2. KFOOTBALL iOS 앱(v1.0) 배포

  3.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4. [한준의 작전판] 수원 변화의 열쇠, 김종우 '빌드업' 매튜 '헤더'

  5. [한준의 작전판] 수원 지치게 한 가와사키 전략과 투지

  6. [단독] FC서울 공격수 심우연, 가정폭력 혐의로 재판 넘겨져

  7. 김성호 컴백

  8. '무패행진' 김종부 경남 감독, '4월 K리그 이달의 감독' 선정

  9. [K리그 STATS] 수원의 간절함, 첫 승리를 일구다

  10. [K리그 STATS] 제주의 '수원 포비아'는 올해도 계속된다

  11. 용인 프로축구단 유치 나섰다..3만7천석 경기장 11월 개장

  12. 개기사) 골든타임 지난 단장들 항의, 모방 발언 없어져야…

  13. 개기사[오심에 죽는 K리그]①'6년' 동안 물고 있던 '오심 재갈' 뱉을 때가 왔다

  14. 용인시에 대한 일침류

  15. ‘무패’ 경남 김종부, “망가진 팀 왜 가느냐는 소리도 들었다”

  16. K3리그 최초 8강 도전, 칼레의 기적 꿈꾸는 포천

  17. [K리그 STATS] '최소 실점' 서울을 무너뜨린 포항의 저력

  18. [K리그 STATS] 남은 시간 15분, 포항은 터진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 544 Next
/ 544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