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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sports.media.daum.net/v/20170320060503417?f=m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주장 염기훈도 굉장히 답답해했다. “경기 초반부터 너무 멍하게 있다 골을 먹었다. 정말 왜그렇게 다들 멍하게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런 멍한 태도에 많이 화가 났다. 경기장 안에서 소리도 치고 전반전 끝나고 라커룸에서 선수들을 다그치기도 했지만 멍한 느낌이 사라지지 않았다”며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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