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방문자
오늘:
65
어제:
177
전체:
4,123,406

DNS Powered by DNSEver.com
.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82&aid=0000585110

 

● 이변을 차단하라!

K리그 클래식 전남 드래곤즈와 챌린지 성남FC는 무대가 다른 상대와 맞선다. 각각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 실업축구 목포시청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상위 스플릿(1∼6위) 진입을 1차 목표로 삼은 전남은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 챌린지 2위 부산의 상승세가 만만치 않다. 전남은 클래식의 자격을 증명하겠다는 의지다. 전제가 있다. 클래식에서 팀이 올린 전체 득점(42골)의 1/3에 달하는 14골을 터트린 자일(브라질)이 화력을 폭발시켜야 승리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부산은 포항 스틸러스(32강)∼FC서울(16강) 등 클래식 강호들을 연파하고 8강에 올랐다. 부산 조진호 감독은 “헌신적인 플레이로 좋은 결실을 맺겠다”며 주먹을 쥐어 보였다.

통산 2회(2011·2014년) 우승에 빛나는 성남도 반란을 막아야 하는 처지다. 최근 6경기 무패(2승4무)를 이어가며 챌린지 플레이오프(PO) 진출 마지노선인 4위에 오른 성남이지만 창단 8년 만에 처음 8강에 오른 목포시청의 상승세가 부담스럽다. 패하지 않는 축구에 초점을 맞춘 리그와는 다른 운영이 필요하다.


  1.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2. KFOOTBALL iOS 앱(v1.0) 배포

  3.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4. 황교안, 축구장 선거유세 논란…자한당 "규정 몰랐다"

  5. K리그 클래식 동남아 생중계.. 말레이시아 스포츠픽스 계약

  6. 뮌헨 입단 정우영 “안첼로티는 푸근한 할아버지”

  7. 라오스 18세 신성 폼마텝 "K리그-J리그 진출이 꿈"

  8. 김병수 감독의 이상이 현실과 타협했을 때

  9. 잔류 위해 수당 포기한 이기형

  10. 엔조 괜찮게 하던데

  11. 수블러들에게 그리움을 선사하는 늬우스

  12. [오피셜]여자축구 이천대교 해체한다..속사정은?

  13. 獨 전설, 이승우 언급하며 "유망주들, 팀 명성보다 출전 기회 중요"

  14. 인천, 인천시 치어리딩협회와 상생 협약

  15. [오피셜] 광주, 새 사령탑에 김학범 감독 선임

  16. 수원·울산 ‘기세 이어라’…전남·성남 ‘이변 막아라’

  17. “뜨거워서, 그냥 좋더라”…포항 무랄랴-해병대 응원단 특별한 인연

  18. 한국인 J리거 입지, '대체로 순탄한 시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44 Next
/ 544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