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6R]

MVP - 장백규(충주)

FW
바그닝요(부천) 개인기로 상대 수비 공략. 동료의 움직임을 보고 정확한 패스로 동점골 도움. 1도움.
정재희(안양) 중앙과 측면을 오가는 넓은 활동량 과시. 문전서 빠른 방향 전환으로 득점. 1득점.

MF
김신(충주) 좌우 측면 오가며 공격의 중심 역할 소화. 페널티킥 동점골로 역전승 발판 마련. 1득점.
완델손(대전) 특유의 빠른 스피드로 상대의 양측면 공략. 다양한 킥을 선보이며 팀 공격 주도.
김선민(대전) 가벼운 몸놀림으로 상대 진영 침투. 기회를 놓치지 않는 포착과 마무리 과시. 1득점.
장백규(충주) 김신과 호흡을 맞추며 공격의 선봉장 활약. 예리한 쐐기골 득점으로 승부 마무리. 1득점.

DF
김한빈(충주) 측면서 안정적인 움직임으로 상대의 반격을 노련하게 차단하며 역전승의 토대 확보.
장클로드(대전) 집중력을 놓지 않는 플레이로 수비 라인을 지휘. 상대 공격 차단하며 추가 실점 저지.
정우인(충주) 침착하게 수비를 이끌면서 수시로 공격에 가담. 역전골이 된 상대 자책골 유도.
이학민(부천) 빠르게 상대 진영으로 공격 가담. 동료의 패스 받아 침착한 마무리로 동점골 득점. 1득점.

GK
송유걸(강원) 골문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분위기로 경기 내내 든든히 방어. 선방플레이를 하며 무실점.


*베스트팀 : 충주(9.665)
*베스트매치 : 충주-서울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