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방문자
오늘:
29
어제:
179
전체:
4,123,193

DNS Powered by DNSEver.com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817170019260?rcmd=rs

 

대교스포츠단 관계자는 "그동안 여러차례 내부회의를 통해 심사숙고한 끝에 더이상 여자축구단을 운영하는 것은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자세한 사정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명확하게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대교스포츠단은 최근 여자축구단과 배드민턴팀을 이용해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왔다. 이에 대교측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 떳떳하게 조사받고 있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이 과정에서 대교는 사회적 환원 차원에서 여자팀을 운영하는 등 스포츠계와 인연을 맺었던 게 도리어 '화살'이 돼 돌아오자 의욕을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


  1.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2. KFOOTBALL iOS 앱(v1.0) 배포

  3.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4. 황교안, 축구장 선거유세 논란…자한당 "규정 몰랐다"

  5. K리그 클래식 동남아 생중계.. 말레이시아 스포츠픽스 계약

  6. 뮌헨 입단 정우영 “안첼로티는 푸근한 할아버지”

  7. 라오스 18세 신성 폼마텝 "K리그-J리그 진출이 꿈"

  8. 김병수 감독의 이상이 현실과 타협했을 때

  9. 잔류 위해 수당 포기한 이기형

  10. 엔조 괜찮게 하던데

  11. 수블러들에게 그리움을 선사하는 늬우스

  12. [오피셜]여자축구 이천대교 해체한다..속사정은?

  13. 獨 전설, 이승우 언급하며 "유망주들, 팀 명성보다 출전 기회 중요"

  14. 인천, 인천시 치어리딩협회와 상생 협약

  15. [오피셜] 광주, 새 사령탑에 김학범 감독 선임

  16. 수원·울산 ‘기세 이어라’…전남·성남 ‘이변 막아라’

  17. “뜨거워서, 그냥 좋더라”…포항 무랄랴-해병대 응원단 특별한 인연

  18. 한국인 J리거 입지, '대체로 순탄한 시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44 Next
/ 544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