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1 01:17:12
title: 전남 드래곤즈_구yellowmarine
2 06:31:27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방문자
오늘:
575
어제:
608
전체:
4,131,434

DNS Powered by DNSEver.com
.
조회 수 120 추천 수 0 댓글 2


http://naver.me/IIRSFziu

 

‘하노이 굴욕’, ‘하노이 참사’. 어떤 표현으로도 참담함을 다 담아낼 수 없을 정도다.

 

올스타팀은 김신욱(29·전북)·이근호(32·강원)·염기훈(34·수원)·곽태휘(36·서울) 등 전·현직 국가대표들로 구성됐다. 반면 베트남은 이름 그대로 23세 이하 팀이었다. 결과(0-1 패)뿐만 아니라, 유효슈팅 수에서도 올스타팀은 7대21로 뒤졌다. 내용으로도 밀리는 경기였다. 그렇게 밀리다가 결국 후반 25분 결승골을 내줬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도 베트남(133위)은 한국(51위)보다 한참 아래다. 국가대표팀 간 경기(A매치)가 아니었다고 해도 양국의 축구 수준을 고려하면 어이없는 결과다.

게다가 선발 출전한 김신욱은 K리그에서 국내 선수 최고연봉(14억6846만원) 선수다. 베트남 선수 중 실력을 인정받아 K리그에서 뛰는 미드필더 쯔엉(22·강원) 연봉이 약 5000만원으로, 김신욱 연봉의 29분의 1에 불과하다.

 

중략

 

익명을 요청한 한 국가대표 선수의 에이전트는 “중국 프로팀 소속 선수가 대표팀 단체 카톡방에서 연봉을 자랑하고 다른 선수들은 부러워 하는 게 현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슈틸리케 감독 시절 몇몇 선수들은 숙소에서 카드도 쳤다는 후문이다. 
 

 

중국 프로팀 소속 선수가 대표팀 단체 카톡방에서 연봉을 자랑하고 다른 선수들은 부러워 하는 게 현 상황중국 프로팀 소속 선수가 대표팀 단체 카톡방에서 연봉을 자랑하고 다른 선수들은 부러워 하는 게 현 상황중국 프로팀 소속 선수가 대표팀 단체 카톡방에서 연봉을 자랑하고 다른 선수들은 부러워 하는 게 현 상황중국 프로팀 소속 선수가 대표팀 단체 카톡방에서 연봉을 자랑하고 다른 선수들은 부러워 하는 게 현 상황중국 프로팀 소속 선수가 대표팀 단체 카톡방에서 연봉을 자랑하고 다른 선수들은 부러워 하는 게 현 상황중국 프로팀 소속 선수가 대표팀 단체 카톡방에서 연봉을 자랑하고 다른 선수들은 부러워 하는 게 현 상황중국 프로팀 소속 선수가 대표팀 단체 카톡방에서 연봉을 자랑하고 다른 선수들은 부러워 하는 게 현 상황중국 프로팀 소속 선수가 대표팀 단체 카톡방에서 연봉을 자랑하고 다른 선수들은 부러워 하는 게 현 상황중국 프로팀 소속 선수가 대표팀 단체 카톡방에서 연봉을 자랑하고 다른 선수들은 부러워 하는 게 현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도 못뛰는색기들이 연봉자랑하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o's 현이

profile

수원수원

 

우리가 돈이없냐 가오가없냐

서포터는 서포팅으로 말한다.

  • profile
    title: 대전 시티즌슥헤 2017.07.31 12:34

    돈걸고 카드친거면 도박이니까 그렇다 쳐도 소집되서 파주에서 먹고자고 하는데 쉬는시간에 카드정도 치는거라면 별로 문제될건 없다고봄... 이제 20대 30대초반 애들이니(뭐 40~50대 되도 그런애들은 그런다만) 연봉가지고 ㅄ같은 가오잡는 애가 나오는것도 크게 이상하진 않아보여 일반인 중에서도 꼭 그런애들이 있거든... 국대니까 모든면에서 결점이 없어야 된다는건 국대빠들의 환상이고... 애초에 결과가 좋았으면 아무말도 안나올 사항이라고 봄.

  • ?
    title: 성남FC코토리노오야츠 2017.07.31 15:22

    쩜당 100원 고스톱을 치든 머하든 상관은 안하지만 잘좀 해라 이샤꾸들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8146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2007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8 437691
8153 축구뉴스 김도훈 감독, “미들진의 공격 전환 아쉽다”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9.13 0 8
8152 축구뉴스 뜨거운 경쟁률…‘슈틸리케의 킬러’는 누구?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새디 2015.07.20 0 9
8151 축구뉴스 부산 윤성효 감독 "2015시즌, 공격의 다양함 갖췄다"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3.05 0 10
8150 축구뉴스 [전북 vs GS] 최용수 감독, “선수들 집중력이 놀라운 결과 만들었다”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미추홀파이터 2015.06.06 0 10
8149 축구뉴스 [인터뷰] 女 대표 3인 ② "WK 리그 관심, 와르르 사라졌다 title: 성남FC열혈축덕 2015.07.09 0 10
8148 축구뉴스 ‘폭격기’ 진성욱, 부담감 떨치고 다시 일어설까?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새디 2015.07.16 0 10
8147 축구뉴스 [아시아 FOCUS] 장쑤는 하미레스, 상하이는 구아린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6.01.28 0 10
8146 축구뉴스 [오피셜] 인천UTD, 울산 골키퍼 정산 영입…조수혁+현금 트레이드 file title: 수원 FC덕제아재 2017.01.03 0 10
8145 축구뉴스 스타 산실 K리그 올스타전 ‘올해 누구 뜰까?’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새디 2015.07.16 0 11
8144 축구뉴스 [사커토픽] ‘K리그 엑소더스’ 뉴 스타 발굴이 답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새디 2015.07.16 0 11
8143 축구뉴스 슈틸리케호 첫 승선 김신욱, 이정협과 공존 고민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새디 2015.07.20 0 11
8142 축구뉴스 5일 한일전, ‘숙적’ 앞둔 한·일의 온도차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새디 2015.07.21 0 11
8141 축구뉴스 24.3세, ‘양날의 검’ 쥔 ‘최연소’ 슈틸리케호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새디 2015.07.21 0 11
8140 축구뉴스 '공격진 보강' 부산, 이정협 살리기인가, 이별 준비인가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6.01.07 0 11
8139 축구뉴스 [14R] 전반전 목포 3득점, 후반전 대전 3득점, 3대3 무 title: 부산교통공사부산도시철도 2016.07.23 0 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44 Next
/ 544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