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계양산도사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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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원
우리가 돈이없냐 가오가없냐
서포터는 서포팅으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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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이른바 지들이 충청도도 지네 역사라고 주장하는 등신새끼들중에서도
충청-안양-북괴 역사를 모두 직접 겪은 산증인(물론 걔네 구단 직원들 제외)도 없는주제에
그것도 안양에서 북괴로 건너간 일부와 연고이전후에 등장한 일부와 주멘효과로 그때서야
축구판에 등장한놈들이 뭘 안다고?
참 이런거 보면 정말 웃긴게, 사람 한명 속이는건 어려운데, 사람이 떼거지로 몰려있으면
등쳐먹기 쉽다는 말이 괜한말이 아니지. 사람 개개인은 유식하지만, 군중은 늘 무식했지
게다가 뭐? 연맹한테 문의하라고? 지네들 역사는 연맹이 써주나보지? 무슨 고스트라이터도 아니고
지네들 스스로 뒤도 못닦는다는거 만천하에 공표했으니 이 어찌 웃지 아니하리
설령 동대문시절에 그걸 본사람이 있다 한들, 충청-안양-북괴 노선을 다 겪어본게 아니면
그야말로 역사의 단절이야. 저 3곳을 다 경험해보지는 못했으나, 동대문을 경험했으니 괜찮다는건
어불성설이지. 그런말이라면 역사수업할때 인류의 등장만 배우고 다음엔 필요없다는건데 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