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방문자
오늘:
157
어제:
246
전체:
4,130,408

DNS Powered by DNSEver.com
.


조금 주관적일수있으나....팬심도섞이고...

 

 

1.유현 A

갓현 무슨말이 필요한가. 다만 골킥이 아쉽다. 내년에도 남아줘ㅠㅠ

 

2.권완규 A-

수비력, 공격가담은 정말 좋았는데 그놈의 크로스가......시즌 중후반 센터백 소화도 잘해주고 잘해주었음

 

3.김용환 D

출전을 거의 안했다. 아직 어리니까 내년에는 많이 볼 수 있길

 

4.김원식 A+

이번시즌 인천의 주 포메이션인 4-1-4-1에서 가장 중요한 포백을 보호해주는 수비형 미드필더로써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주었음. 한마디로 대체불가.

 

5. 김진환 B

작년 개막전이후 자취를 감추었다가 올해 포항전 헤딩골 이후 요니치의 파트너로 확실히 자리매김, 또한  FA컵 천안시청전, 리그 울산전등 중요한 순간마다 골을 넣으며 수트라이커라는 별명까지 얻었으나 북패전 실수, 포항전 어시스트 이후로 다시 자취를 감추었음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지만 내년이 또 기대됨

 

6. 와다 C

여름 이적시장에 김도훈 감독님이 직접 데려온 고베 테크니션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계속 라인업에 들지못하였음. 시즌 막판 출전한 경기에서 나름 괜찮은 활약도 하고 데뷔골도 넣었고 뭔가 인천에 필요한 선수같긴한데...피지컬이 큰 약점이다.

 

7. 김도혁 B-

내가 너무 많은 기대를 한것인가...작년에 그 폼은 어디로 간 것인가?! 분발하자...

 

8.안진범 D

출전 시간이 적었나? 뚜렷한 활약이 없었음...좀 더 기회가 있었다면 또 어땠을지

 

10.이천수 S

사랑해요

 

11.김인성 A

빠르다. 정말 빠르다.

 

13.용재현 D

부상이 길어서 너무 경기에 못나옴 역시 아쉬움...내년에 화이팅해주길

 

15.김대중 D

시즌 초반 실수로 완전히 백업 선수로 밀렸음. 그래도 아직 젊으니...오늘 헤딩 잘따더라...

 

16. 이성우 D

출전 경기가 역시 적었음...딱히 임팩트도 없었으나 너도 아직 젊다!

 

17 김대경 B-

시즌 초에는 출전경기가 적었는데 시준 중후반에 김도훈 감독님이 5백쓰면서 측면쪽으로 많이 기용되었음 내년에 잘해보자

 

18. 진성욱 B

시즌 초 부상이 너무 아쉽다. 겨울에 몸 잘만들어서 케빈의 조력자가 되어주길.

 

19. 케빈 A

국축 아예 안보는 사람이 봤을때 케빈 스텟보면 못했다고 할거임. 그러나 케빈은 골 그이상의 활약을 보여줌. 올해 인천의 공격은 케빈이 없으면 공격이 안풀렸다. FA컵 결승전 동점골은 케빈 활용법의 정석이라고 할수있다.

 

20.요니치 S

제가 감히 갓니치를 평가하자면 올해 인천 수비의 중심이요 핵심이로다. 완벽함. 사랑해요니치

 

21.조수혁 A

승리의 아이콘. 조수혁이 나오면 이긴다.

 

22.김동석 B+

시즌 중반 주장 선임도 되고 무난한 활약이였으나. 임팩트가 없는게 아쉽다.

 

23.윤상호 B

아 진짜 답답한데 그 FA컵 4강전 골때문에 못까겟다ㅠㅠㅠㅠㅠㅠㅠㅠ내년엔잘하자잉

 

24.박세직 B+

솔직히 기대를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잘해주었음.

 

25.박대한 A

폭발적인 활동량을 바탕으로 리그 시즌 베스트 급 사이드백으로 성장. 개클 데뷔시즌이 맞나 싶을 정도의 활약. 그러나 크로스가 너무너무너무 아쉽다...ㅠㅠㅠㅠㅠ

 

26. 조수철 전반기 A 중후반기 이후 F

시즌 초반 왕성한 활동량과 높은 패스성공률을 보이며 김도훈표 늑대축구의 심장으로 자리잡았으나... 9월이후 자취를 감추었음

이유가 실망스럽다. 개인적으로 정말 오래 남아있고 잘 되었음 하는 선수였는데...시장의 평가가 궁금해진다.

 

27. 이진욱 D

역시 출전 시간이 적다. 대전전 골이 내년 시즌 활약의 예고편이였길 조심스럽게 기대해본다.

 

28. 백승원 D

출전 시간이 적다. 넌 아직 젊어!!

 

31. 이태희 B+

올해 데뷔 못할줄알았는데...정말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

 

33. 이효균 B+

시즌 초 안양으로 임대되었으나 김도훈 감독님의 부름으로 임대복귀 (안양횽들 고마워!!!)

FA컵 결승전 동점골로 인천 팬들에게 6개월+6개월 연장 까방권을 얻음. 슈퍼임팩트.

 

44.지병주 D

출전 시간이 적다만 인천에서 초중고 다 나왔다니 또다른 인천의 아들로 커주길 바란다.

 

77.이윤표 A

너무 안정적임...시즌 초반에 못나왔지만 중반부터 좋은 활약 선보임. 내년에는 좀 더 많이 출장하길

 

 

김도훈 감독님 SSS

 

제가 감히 감독님을 평가하다니요 감독님 인천에 평생 남아주세요. 사랑합니다.

 

 

내년에도 화이팅하자 ㅠㅠㅠㅠ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8143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2005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8 437689
296 국내축구 팀명에 대한 의견 title: FC안양_구geo철 2015.11.26 4 165
» 국내축구 [개평가] 이번시즌 인천 선수들 평가(긴글,노잼주의) 3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인천살고싶다 2015.11.29 4 297
294 국내축구 [개저주] 낚시계 흑역사 11 file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5.12.07 4 318
293 국내축구 임은주 대표이사의 공(功)과 과(過) 19 title: 강원FCroadcat 2015.12.10 4 571
292 국내축구 연맹이 진심 구단들 생각한다면.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챌린지명문구단 2015.12.26 4 135
291 국내축구 유소년 유망주들에게 요르단전 보여주면서 4 title: 부천FC1995역보 2016.01.24 4 207
290 국내축구 경남 우승이라니깐. 23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6.02.04 4 203
289 국내축구 고양 엠블럼 아쉽긴하다 5 file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6.02.12 4 184
288 국내축구 그나저나 몇몇 글에서도 보이는데.. 9 title: 강원FCroadcat 2016.02.18 4 270
287 국내축구 자정이 안 되면 되게 해야지 23 title: 부천FC1995역보 2016.02.22 4 473
286 국내축구 장담컨대 전북은 울산에게 대승을 거둘 것이다. 8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6.03.13 4 194
285 국내축구 울산은 답이 없다 3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TrollMage 2016.03.13 4 130
284 국내축구 지금 개발공 들어온 이들을 위해 전격 도입된 개챌 우슴 참피온쉽에 대해 설명한다 25 file title: 강원FCroadcat 2016.03.26 4 354
283 국내축구 여기 말이 씨가 된 양반들 있다고 해서 와 봅니다 19 file title: 강원FCroadcat 2016.04.06 4 194
282 국내축구 그냥 건희가 존나 불쌍하다 7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낙양성의복수 2016.04.13 4 1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99 3400 3401 3402 3403 3404 3405 3406 3407 3408 ... 3423 Next
/ 3423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