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지 않은 곳에서 서유 경기 한다길래 다녀왔음 ㅇㅇ
서유빠 횽님들은 대략 열 분 정도가 계셨고 이천빠는 없었고 다 선수 가족이었던 듯.
서유 첫번째 골은 전반에 이천 수비가 실수한 걸 최찬양이 인터셉트한 다음 드리블해서 그대로 슛 해서 골.
서유 두번째 골도 역시 전반에 나왔는데 키퍼 반칙으로 페널 얻은거 성공
후반엔 이천이 만회골 넣었었는데 이건 어떻게 들어갔는지 기억 안 난다;;
경기 끝날 때 즈음에 코너킥으로 이천의 극적인 동점골인가 싶었으나
키퍼 차징?으로 노골이 선언되어 그대로 경기 끝.
경기 끝나고 선수들,코치진,이천 선수 가족 분들(;;)이 심판한테 항의하더라.
뭐 어찌저찌해서 상황 종료 ㅇㅇ
챌린저스 리그 가이드북도 공짜로 득템.
추가등록으로 영입된 정의도,최원욱 같은 선수들은 안 써있긴 했지만 누가 어느 팀에 있는지 대강 알 수 있어서 도움 많이 될 듯 ㅇㅇ
서유빠 횽님들은 대략 열 분 정도가 계셨고 이천빠는 없었고 다 선수 가족이었던 듯.
서유 첫번째 골은 전반에 이천 수비가 실수한 걸 최찬양이 인터셉트한 다음 드리블해서 그대로 슛 해서 골.
서유 두번째 골도 역시 전반에 나왔는데 키퍼 반칙으로 페널 얻은거 성공
후반엔 이천이 만회골 넣었었는데 이건 어떻게 들어갔는지 기억 안 난다;;
경기 끝날 때 즈음에 코너킥으로 이천의 극적인 동점골인가 싶었으나
키퍼 차징?으로 노골이 선언되어 그대로 경기 끝.
경기 끝나고 선수들,코치진,이천 선수 가족 분들(;;)이 심판한테 항의하더라.
뭐 어찌저찌해서 상황 종료 ㅇㅇ
챌린저스 리그 가이드북도 공짜로 득템.
추가등록으로 영입된 정의도,최원욱 같은 선수들은 안 써있긴 했지만 누가 어느 팀에 있는지 대강 알 수 있어서 도움 많이 될 듯 ㅇㅇ
관중 많이와요 매경기마다 수백명이와요 ㅋㅋㅋ
거기에 군인들도 자주와서 응원하더러고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