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된 것 같이 알려진 김태영 김남일의 태국행, 의문속 무산
기사입력 2016.06.11 오전 10:30
최종수정 2016.06.11 오전 10:34
김태영 전 전남 드래곤즈 코치와 최근 현역에서 은퇴한 ‘진공청소기’ 김남일이 태국 진출을 하지 않기로 했다.
김태영 코치 측 관계자는 11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지에서 파타야 구단과 협상을 진행했지만 조건이 맞지 않아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연봉 등 대우는 출국 전에 합의했다”라며 “그러나 현장에서 직접 둘러보니 선수단 구성과 환경적인 문제가 많았다”라고 설명했다.
http://me2.do/5gs0S6WQ
그러기에 항저우 갈 때 좀 같이 데려가지..
김남일은 또 뭔 죄여... 띵보야 밥먹자 한 죄인가...
기사입력 2016.06.11 오전 10:30
최종수정 2016.06.11 오전 10:34
김태영 전 전남 드래곤즈 코치와 최근 현역에서 은퇴한 ‘진공청소기’ 김남일이 태국 진출을 하지 않기로 했다.
김태영 코치 측 관계자는 11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지에서 파타야 구단과 협상을 진행했지만 조건이 맞지 않아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연봉 등 대우는 출국 전에 합의했다”라며 “그러나 현장에서 직접 둘러보니 선수단 구성과 환경적인 문제가 많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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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항저우 갈 때 좀 같이 데려가지..
김남일은 또 뭔 죄여... 띵보야 밥먹자 한 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