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70307114255852
그런데 2013년부터 매년 FA컵 챔피언이 클래식 챔피언에게 박수를 친다. 우승팀으로서의 예우다.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리그에 임하는 만큼 우승팀에 대한 예우는 당연하다. 그러나 박수를 치는 대상이 꼭 FA컵 챔피언이어야 하는 의문이 생긴다. FA컵이 클래식보다 한 단계 아래의 대회로 취급되고, FA컵 챔피언은 우승팀의 예우를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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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전에 개발공에서도 한번 나온적이 있었던걸로 기억함...
개축연맹이 얼마나 등신인지 알수있는 사례.
다시말하면 리그는 축구의 대중화를 이끄는 대회지만
FA컵은 그나라 축구의 역사와 그리고 기반을 발전시키는 리그인데
리그 = FA컵 이게 되어야지 리그 > FA컵이라니 ㅋㅋ 이 무슨 말도 안되는 현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