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화가 국뽕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큰 불만없음.
근데 그 영화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황당할 뿐이지.
전형적인 윤제균 영화나 다른 짬뽕 신파영화들이 흥행한다는 건 반대로 말하자면 더 잘 만든 영화들이 스크린에 걸리지 못한다는 거라서 싫어.
물론 소재는 참 중요하고 의미있는 내용이지.
근데 그렇게 중요하고 의미있는 내용을 있는돈 없는돈 쳐 부어가면서 발퀄로 만드는건 국가이미지에 오히려 먹칠하는거 아닌가?ㅋㅋ
이거는 국가주의나 애국심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든 편갈라 싸울 이유가 없는 문제야.
공영방송 제작비 냅다 꽂아서 만든 애국심 고취용 영화가 역사도 제대로 반영을 못하고 시나리오나 연출까지 개판이면 욕먹는거 당연한거 아닌지...?
문제는 이런 개판오분전 영화가 퀄리티로 논란이 되는데 거대제작사 거대배급사를 끼고 있으니 영화가 좆노잼이어서 문제되는게 아니라 이념이나 정치적성향땜에 쌈붙은것처럼 물타기가 된다는거임.
역사적 사건의 재조명을 목적으로 한답시고 만든 영화가 껍데기만 번드르르해갖고 나라사랑하는 관객들 등쳐먹어서 한탕 하려는 꼬라지를 보이는데 안황당하냐 이거지ㅋㅋㅋㅋㅋㅋ
애국심은 개뿔 감독이든 제작사든 돈한번 벌어보려고 장인정신도 없이 대충 찍어서 대충 찍어서 올리는데 이게 지금 우리끼리 싸울일이냐?
근데 그 영화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황당할 뿐이지.
전형적인 윤제균 영화나 다른 짬뽕 신파영화들이 흥행한다는 건 반대로 말하자면 더 잘 만든 영화들이 스크린에 걸리지 못한다는 거라서 싫어.
물론 소재는 참 중요하고 의미있는 내용이지.
근데 그렇게 중요하고 의미있는 내용을 있는돈 없는돈 쳐 부어가면서 발퀄로 만드는건 국가이미지에 오히려 먹칠하는거 아닌가?ㅋㅋ
이거는 국가주의나 애국심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든 편갈라 싸울 이유가 없는 문제야.
공영방송 제작비 냅다 꽂아서 만든 애국심 고취용 영화가 역사도 제대로 반영을 못하고 시나리오나 연출까지 개판이면 욕먹는거 당연한거 아닌지...?
문제는 이런 개판오분전 영화가 퀄리티로 논란이 되는데 거대제작사 거대배급사를 끼고 있으니 영화가 좆노잼이어서 문제되는게 아니라 이념이나 정치적성향땜에 쌈붙은것처럼 물타기가 된다는거임.
역사적 사건의 재조명을 목적으로 한답시고 만든 영화가 껍데기만 번드르르해갖고 나라사랑하는 관객들 등쳐먹어서 한탕 하려는 꼬라지를 보이는데 안황당하냐 이거지ㅋㅋㅋㅋㅋㅋ
애국심은 개뿔 감독이든 제작사든 돈한번 벌어보려고 장인정신도 없이 대충 찍어서 대충 찍어서 올리는데 이게 지금 우리끼리 싸울일이냐?
인천상륙작전은 안봐서 모르겠다만 이 말이 맞지 ㅋㅋ 웰메이드국뽕영화가 언제 욕먹은적있던가, 물론 그것마저 보기 불~편하다며 비평하는 일부 삐뚫어진 평론가들이 있긴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