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구나!
분명 내년 공식 개막전은 슈퍼컵을 대신해서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인 포항하고 할텐데
그럼 포항은 무조건 누군가 환대해줘야 하라는 소리?
뭐 프리미어리그나 그런곳 보면 일찌감치 우승확정팀에게 챔피언에 대한 예우를 해주는데
뭐 이건 시즌중이라 치지만
꼭 다음시즌에 되서야 그럴 대우를 받아야함? 아니 그런 대우를 해줘야함?
그러면 이 팀에서 우승하고 타 팀으로 이적한 선수는 어떻게 해줘야됨? 이적한 팀에서 우승 ㅊㅋ염 해줘야되나?
강등팀도 위로해줘야지 2부리그 개막전서 순수 성적으로 인한 2부 강등팀에서 '님들 힘내센...' 라고 하면서 서로 껴안아주게 해줘야되나?
월드컵에서도 챔피언에 대한 예우따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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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갔다 이제 왔다..
울산이 좀 더 분발해야.
개축의 흔한 물고 물리는 관계..
알싸 전북애들도 기억력이 좀 나쁜건가
그러고보니 11/3 동해안더비 어쩌면 양팀 후보선수들 대거 등용될 듯
우리팀 일정을 보면 힘든경기가 울산/부산 원정 홈 북패전
근데 김형범 말야..
윤성효는 중상위권팀에서 빛을 볼 감독일 듯
여기 개축갤러들 많쿠나
야..;; 대전 심각하네?;;
근데 숸애들은 왜 맨날 자기네들은 분당선/신분당선 타고 간대?
드럽고 치사해서 개축리그 하지말고 서울리그를 만들어 차라리
우승팀 예우에 대한 나의 간단한 의견
우승팀 예우를 해주고싶으면 이렇게 해봐라
안사개
별인유
안동찜닭F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