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산팬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1. 이로써 내년 K2 는 신규팀이 들어오지 않는 한 홀수팀으로 운영.

 

2. 과연 아산 해체로 인한 축구 연고지 헤쳐모여에서 서욽은 무사할 수 있을 것인가. 안그래도 천안 이랜드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오는 마당인데.

 

3. 내셔널리그는 내년에 어떻게 될 것인가.

 

여러모로 다이나믹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