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그 이야기..)
그래. 나다. 내가 외쳤다.
전반 끝나고 안양과 관계있는 이랜드 직원에게
도대체 본인을 왜 싫어하는지를 모르겠다며 울상을 지었다더라.
이가 갈리고 뼈를 바르고 싶다.
그 생물체가 안양 잔디를 밟고 있다는 것 조차 싫다.
후반되니 움직이지도 못하는꼴 보니 한심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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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응원하는 팀이 얄밉게 당하면 ㅈ같을 수는 있지
이제 고철, 돌북, 개랑 등은 써도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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