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싫다고 과선배에게 통보를 해왔다고 한다....
그 선배가 그 여자에게 아무말도 안했는데 싫다고했다...
왜그럴까? 난 이유를 모르겠다. 단순변심인걸까...?
김칫국.. 그것도 아주 시원하고 잘끓인 김칫국이었다
가을은 역시 가을이었다. 나에겐 봄이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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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싫다고 과선배에게 통보를 해왔다고 한다....
그 선배가 그 여자에게 아무말도 안했는데 싫다고했다...
왜그럴까? 난 이유를 모르겠다. 단순변심인걸까...?
김칫국.. 그것도 아주 시원하고 잘끓인 김칫국이었다
가을은 역시 가을이었다. 나에겐 봄이란 없었다....
수원수원
우리가 돈이없냐 가오가없냐
서포터는 서포팅으로 말한다.
크풋볼 선정 K리그 30년 잉여 일레븐
크풋볼 선정 K리그 30년 베스트 일레븐
역시 배실기다
[다시보는 국축역사] 역사는 반복된다(1)
개백수) 전역날이다
2016년 10월 26일
목숨 걸고 팔선녀 예측짤 완성했다(900x900)
축구역사 바로잡기-부산의 뿌리
[연발공]그렇다 나에겐 봄이란 없었다
이제 개그 그만두고
뭐? 태업? ㅋㅋ팀 사정을 모르니 이딴 소리가 나오지
내부의 불안을 가장 쉽게 잠재우는 방법
아름다운 밤이예요
클럽팀 팬만이 느낄수 있는것
??? : 슈감독 어서와...
진짜 세월 많이 흘렀구나
부정론자 존나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