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강경하게 '직접 사라' 이러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내가 그러자고 뉴비들을 위한 가이드북을 작성한 건 아닌데 말야... ㅇㅇ
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줘... 그게 맞지 ㅇㅇ
내가 작성한 가이드북 링크를 걸어주던가...
'구걸' 운운하며 이야기하는 것도 나름 올드비들의 진입장벽 높이기 과정으로 보일 수도 있고, 넓은 의미로서 기존 질서의 공고화 및 여기에 따르지 않는 이들에 대한 차별로도 읽힐 수 있음.. ㅇㅇ 지극히 파쇼적인 행위일 수도 있다는 거지..
뭐.. 아이콘 문제에 해당해서는 강원빠 들어오면 내가 선물해 줄거임 ㅇㅇ
근데 강원빠가 안 들어와... (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