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데리고 단둘이 스틸야드 간다.
축덕질 하면서 꿈꾸던 로망인데
아내랑 간난쟁이 둘째는 놔두고
첫째만 데리고 단둘이 축구보러간다. ㅋㅋㅋ
축구장은 아빠 손잡고 다녀야 오래가는 법이지
클럽축구의 맛을 가르쳐줘야지 ㅋㅋ 그러니 제발 이지자
축덕질 하면서 꿈꾸던 로망인데
아내랑 간난쟁이 둘째는 놔두고
첫째만 데리고 단둘이 축구보러간다. ㅋㅋㅋ
축구장은 아빠 손잡고 다녀야 오래가는 법이지
클럽축구의 맛을 가르쳐줘야지 ㅋㅋ 그러니 제발 이지자
베스트
오늘 꿈이 이뤄지는 날이다.
냉이네집사 2015.10.24 13:08
으와아아아 아들가진 아빠의 로망.... 잘보고오세요 횽님ㅎㅎ
유싣재학생 2015.10.24 13:09
강일동짬고양이 2015.10.24 13:16
먹을거리 2015.10.24 13:16
흐히히흐헤헤 2015.10.24 13:40
그리고 아들은 막강화력을 선보인 SK의 ㅍ.. ㅈㅅ
아시아No.1강철전사 2015.10.24 13:17
calcio02 2015.10.24 13:26
난 조카들 둘 데리고 직관하는 건 소원성취 했으니,
빅버드 2015.10.24 13:33
오늘 퐝린이 한명 탄생인가...
버들 2015.10.24 13:36
부럽 ㅠㅠ 나도 그게 로망임...
calcio02 2015.10.24 15:08
어떻게 급한대로 조카라도...
마오 2015.10.24 13:37
이겨야쓰겠네 ㅋㅋㅋ
Tomcat 2015.10.24 13:38
포항 화이팅 ㅎㅎㅎsuwon26 2015.10.24 13:41
이렇게 예비 축덕이 또 입갤 하는구만 ㅎㅎ
리오넬V메하사 2015.10.24 14:58
베스트 입성!!
포항유사장 2015.10.24 15:53
텀블러 까지 짱이네
아시아No.1강철전사 2015.10.24 16:46
더매드그린 2015.10.24 22:19
54Gray 2015.10.27 20:44
수원의푸른별 2015.10.2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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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 K리그 클래식 워스트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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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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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동청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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