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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첫 패배를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다리고 고통스러워했던가?
이젠 첫 승리가 남았다. 첫 승리를 하는 그날을 위해 다시 뛰자.
어제의 느낌을 함께 공유한 선수들이 최대한 많이 남는때에 이기면 더더욱 좋을듯!
AFC 윔블던의 감독이 윔블던 FC때 뛰던 선수였는데 우리도 이 경기를 경험한 선수들이 고참이 되서 함께 그들을 쳐부수고 싶다
첫 패배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13년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았을 어제였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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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느낌을 함께 공유한 선수들이 최대한 많이 남는때에 이기면 더더욱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