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대승적 차원이라는건 (그릇된)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이득보는게 더 크면 을들은 짜지고 미래를 위해서 희생하라는건데 이게 사실 까놓고 보면 지금 아무리 좆같아도 니네는 잘난것도 없고 가진것도 없으니까 나중을 위해서 그냥 희생하라는, 지금 자기들 야근하고, 주말반납 휴가반납하고 무급인턴하고 이런거랑 똑같은건데 그걸 잘 모른다는게 우습다는거임.
설령 그네들 말마따나 50마이너스여도 100플러스니까 그냥 하라는게 맞는말이어도 문제제기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110 될 수 있는걸 왜 50만드냐는 얘기라서 참 병신같은 논리거든...
그냥 이나라 국민들이 아직 노예처럼 사는것도 참 자업자득이라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