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오늘경기가 보고 싶었을 우리와 함께했던 영원한 안양팬 그레이엄 아저씨
하늘에서라도 반드시 우리와 함께 하실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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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오늘경기가 보고 싶었을 우리와 함께했던 영원한 안양팬 그레이엄 아저씨
하늘에서라도 반드시 우리와 함께 하실꺼라 믿습니다
크풋볼 선정 K리그 30년 잉여 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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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즐축)2002년 한일월드컵 일본 멤버들의 근황을 한번 써봄.
너무 일찍 오긴 했지만........
안양의 다음 FA컵 경기가 흥미롭다.
대전아 힘낼께 고맙다
패륜정벌
시스템이고 나발이고 그냥 되게 줄여서 설명한다.
내 생각에 개축에 가장 필요한건
내일 절대로 폭력사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해
그레이엄 아저씨 걸게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170419 FC서울 vs FC안양 선수입장 간 홍염사용 영샹
선수들 뛰는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