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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23:54

답답하다

조회 수 444 추천 수 10 댓글 1


숟가락으로 밥을 떠먹여주고 손으로 턱을 우물우물 움직이게 해서 밥 다 씹게 해줬는데
지가 안삼켜놓고 나 왜 밥 안주냐고 지랄하는 놈들이 세상에는 참 많구나...
  • ?
    Goal로가는靑春 2015.07.03 12:46
    반박불가 상황 오니까 자긴 더이상 할말 없고 얘기하지도 말란다.
    누가 얘기를 꺼냈는데 씨발.
    여기서 지랄하다 욕처먹고 강퇴당한 체사레나 만종이가 존나 생각이 난다.
    그래도 걔들은 강단이라도 있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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