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베스트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방문자
오늘:
171
어제:
259
전체:
3,772,176

DNS Powered by DNSEver.com
.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newsid=20121123070908867

 

 

정말 북패빨기 위해서라면 K리그 이미지도 묻어버리는게 예사구나 싶다. 8,90년대 초반 K리그면 외국인 차별이 말이되지만 (라데나 샤리체프가 시즌 MVP를 못받았으니 말이다.. 99년에 샤샤가 MVP 90% 확정 분위기였는데 신의손짓 해서 fail) 지금은 사실상 시상식에서 외국인차별은 거진 없어졌다. 그런데 요 기사는 마치 아직도 외국인차별이 있는듯 글을 쓰고있는데 이건 결과를 미리 정해놓고 (데얀에게 MVP 주세요 징징징) 함부로 예시를 갖다쓴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기자가 예시로든 2010년 아디 vs 김은중 사례의 경우, 아디는 상대적으로 기자단 투표에서 관심도가 낮은 수비수인데다 리그에서 24경기만 출장했다는 점 등에서 감점 요소가 있었다.. 반면 김은중은 C리그로 밀려났다 돌아와서, 완벽하게 부활 한시즌 10골 10도움 돌파, 리그 30경기 전경기 출장, 만년 중위권팀을 준우승으로 이끔 등 가산 요소가 많았다. 이럼에도 아디는 48표를 받았고, 김은중은 53표를 받았으니 이걸두고 차별이라고 볼순 없다. 만약 아디가 약 20표 남짓받고, 김은중에게 몰표가 갔다면 암묵적으로 외국인에게 MVP 주지말자는 분위기가 있었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깝게 떨어진것을 두고 차별이라고 하기엔 너무 어폐가 크다고 본다.

 

정리하면 아디가 아깝게 밀리고 김은중이 수상할만해서 수상한건데, 이걸 두고 마치 K리그가 외국인 차별하는 분위기가 남아있는듯 뉘앙스를 남겨 K리그 이미지에 먹칠을 가하고 말았다. 또한 좋은 활약으로 MVP를 따낸 김은중 선수에게 엉뚱한 트집질로 상처를 줬고 말이다. 기자가 원하는 '북패에게 잘보여야지' 라는 욕망 하나만으로 너무 많은 피해를 입혔다. 이런건 언론이라 할 수없다. 잘 취급해줘야 북패 명예기자단 수준 기사고, 나쁘게 보면 K리그 발전을 저해하는 암적인 요소에 지나지않는다.

 

북패도 '똥통같은 K리그판에 고고한 우리팀' 같은 미디어관을 계속 고수할거면, 차라리 리그 참가하지말고 저기 유럽리그나 J리그 참가하길 바란다. 왜 고고한 팀인척 하면서 계속 더러운 K리그에 몸을 담나 모르겠다.

  • profile
    title: 2015 포항 9번(황지수)고철빠 2012.11.23 10:49
    요즘 mvp는 받을만한 선수가 다 받은거 같은데 걔내들만 ㅈㄹ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21번(김승규)J-Hyun 2012.11.23 10:59
    자기네들 리그 1위인거 강조하려고 아시아챔피언 타이틀 이용해먹는 것도 기분 나쁘던데 뭐.
  • ?
    title: K리그엠블럼심우연 2012.11.23 11:36
    작년 데얀안주고 이동국 줬다고 까는게 그쪽 팬인뎈ㅋㅋㅋ
    득점왕>리그 우승의 주역+도움왕이라는 논리인데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21번(김승규)J-Hyun 2012.11.23 12:48
    득점왕은 득점왕 상만 주면 되지 ㅋㅋㅋㅋ 뭔놈의 MVP까지 달래 ㅋㅋㅋ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위하여 2012.11.23 14:29
    올해는 이대로 끝나면 가만히 있어도 데얀 줄 거 같은데ㅋㅋㅋ
  • profile
    닥공수박 2012.11.24 00:03
    졸답무입니다

안내

※ 7회 이상의 추천을 받은 글을 모아둔 게시판입니다.
※ (2013년 3월 22일 이전의 글들은 원문이 따로 존재하여 댓글/추천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 (해당 날짜 이후의 글들은 원문 자체가 이곳으로 이동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크풋볼 선정 K리그 30년 잉여 일레븐 19 file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5.26 3 26691
공지 크풋볼 선정 K리그 30년 베스트 일레븐 10 file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5.26 8 26112
1691 크풋볼에도 올리는 대 회원 약속 6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2.10.27 4 5921
1690 2012시즌 내셔널리그 최하위팀 리뷰 6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부산빠냥꾼 2012.11.02 4 916
1689 아름다운 개축판을 지키는 우리~ 4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신형민 2012.11.16 4 2261
1688 [개축미디어]참을 수 없는 기사의 가벼움 5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신형민 2012.11.19 4 2490
1687 [개축미디어]독자를 불편하게 하는 기자들 9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신형민 2012.11.22 4 2951
1686 가볍게 K리그 일부 선수들에게 고함 4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부산빠냥꾼 2012.11.22 5 3655
» 요새 스포츠신문은 언론이 아니라 북패명예기자단 사이트같다. 6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부산빠냥꾼 2012.11.23 4 874
1684 모아시르 감독을 떠나보내야만 하는 대구의 눈물 젖은 속사정 1 title: 2015 국가대표 21번(김승규)J-Hyun 2012.11.29 5 1674
1683 [개축미디어]왜 프로축구팀을 만드는가? 4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신형민 2012.12.02 4 2738
1682 크풋 어워즈 트로피 공개! 7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인유= 2012.12.04 4 3307
1681 2부리그 신생참가팀들을 위한 조언 몇개를 적다. 4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부산빠냥꾼 2012.12.06 5 2360
1680 2012 K리그 워스트 결산 6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부산빠냥꾼 2012.12.20 4 2094
1679 2012 K리그 워스트 결산 9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부산빠냥꾼 2012.12.20 7 18302
1678 떠도는 방랑자 인생, K리그 역대 '저니맨' 일대기 16 title: 2015 국가대표 21번(김승규)J-Hyun 2012.12.22 4 2784
1677 얼빠에 대한 전직 얼빠 출신의 글 1 5 file 클로로포름산소듐 2012.12.30 4 328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5 Next
/ 115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