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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78 추천 수 8 댓글 6


정말 미친듯이 열심히 뛰는데 참......

 

고맙고 미안하고 옛날 생각나고 참 마음이 복잡해서 눈물이 나는데 참을수가 없더라고. 

 

윔블던도 mk돈스 만나서 처음에는 졌지만 지금은 리그에서도 이겼듯이 우리도 그럴 날이 오겠지. 

  • ?
    title: FC안양_구끼야호 2017.04.20 00:14

    우리가 북패와의 경기가 이기고 지는게 우리한테 중요한건지 오늘경기를 보면서 모르겠더라고

     

    만족 하는 경기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누구보다 나도 승리를 기원했지만 오늘 경기를 보면서 그냥 만족했어

     

    우리 형님들 동생님들 다 고생하셨습니다

  • ?
    title: FC안양오뎅바 2017.04.20 00:18

    하..나도 진짜 마지막에 선수들 인사올때 찡하더라

  • ?
    title: FC안양Radunkie 2017.04.20 01:13

    꿈은 꿨지먼 현실로 다가올리라고 현실감이 없었는데 냉정하게 상대는 모든 조건이 좋다는것 심지어는 적지였는데 난지도에서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열세인 안양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뛰고 잘해주는 모습에서 그 장면장면 애서도 괜히 울컥 지는거 좋아하는 사람 없다지만 그래도 너무 잘해줘서 좋았음 이게 GS랑 마지막은 아닐테니 모든게 기억임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소닉 2017.04.20 02:21

    안양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선수단이라는게 느껴짐..

    RESPECT

  • profile
    title: FC안양_구Blackstar 2017.04.20 03:40
    고마워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소닉 2017.04.20 11:54
    우리도 지금 누구땜에 시끄러워서 좀 착잡하네.
    하지만 골대를 사이에 두고 맞은편에 있을땐 섭팅으로 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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