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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난 국대도 안좋아함 국대와 프로가 서로 상호존중

의 위치가 아닌 수직형태의 상하관계가 되버렸는데

국대에 왜 기대를 가질까 개리그에서 충분히 재능을

가졌고 미래가 밝은 선수도 국대에서 좀 못하면

폐급취급해버리는게 그 잘난 리모컨들 아닌가?

 

그리고 잘하면 무조건 해외보내라 그리고

해외에서 죽쓰면 또 지랄발광들 개리그가 선수

유럽안보낸다고 지랄 지랄 개리그 클럽들이

단체로 유전장사하냐? 돈이 남아나게? 

아니면 무슨 북한 노동당 하위단체 노농적위대냐?

그래놓고 손해봐서 보내놓으니 자생못한다고

지랄 지랄 인천이나 대전이나 이런 스몰마켓구단들

이 더 안타까워진다 나중에 여기서도 역대급 재능

나오는걸 기대하고 있을텐데 국대가서 잘하기라도

해봐 또 대승적차원 이라고 피해강요하고 보내주면

또 자생못한다니 세금빨아먹는다니 개소리 하고

내가 인천이나 대전이나 광주같은 클럽빠였으면

우리팀 역대급 재능선수 국대차출 소리가

재입대 영장처럼 좆같을거다 선수가 국대가서

뛰면 뭐해? 개리그 경력은 무슨 동네조기축구

경력취급하고 잘해도 넌 유럽가야돼 하는데

무슨 단체로 담임선생 하는것처럼 넌 유럽

넌 국내 넌 중국 무슨 진로추천서 써주냐?

제값을 받고 팔수있어야 개리그도 자생하고 구단

들도 미래에 대한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수익구조라는 플랜을 만들꺼 아녀?

 

그런 시각으로만 노출된 국대에 관심갖는다?

차라리 박사모 가입해서 근혜어천가 써주는게

더 재미있겠다

 

추가로 난 존경받지는 못해도 모든 개리그 선수들

이 더 대단하다 지금 우리나라 축구는 우물속에 있는데

밖에 나가려면 딛고 나갈수있는 발판이 된 개리그에

다시 한번 자랑스럽다

 

써놓고 보니까 더럽게도 오글거리네 여튼

그래서 나는 꼬인 손과 발을 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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