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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팀 블로그 축구공작소(kffactory.tistory.com)를 통해 제공됩니다

  1. 10
    Jun 2013
    11:42

    [NIKE CUP 247] 팀 구성원과의 호흡을 맞춰라. 'NIKE CUP 챌린지'

    [서울 목동=정기영] 축구는 팀플레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혼자서 하는 경기가 아닌 팀 구성원과의  호흡이 잘맞아야 좋은 플레이와 득점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구성원들간의 팀 플레이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NIKE CUP 247' 서울 예선에서 만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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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
    Jun 2013
    23:31

    [NIKE CUP 247] 티키타카의 엄마, 손희성 코치

    [대구 = 정재영] “파이팅!,” "조금만 더 압박하자!"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굴까? 축구팬? 비슷하지만 틀렸다. 선수의 여자친구? 당연히 아니다. 바로 티키타카 손희성 코치의 목소리다.   손희성 코치는 원래 티키타카의 일원이었지만, 고등학교 1학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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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6
    Oct 2014
    14:36

    [NIKE CUP 247] 코리아 파이널 첫째 날, 파란과 역전의 시간

    2014 나이키 컵 247이 대망의 코리아 파이널에 돌입했다. 25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코리아 파이널 첫째 날에는 서울과 부산, 대구에서 열린 다섯 차례의 예선을 통과한 40개 팀이 모였다. (2개팀 실격, 2개팀 불참) 올해 파이널은 이틀에 걸쳐 본선과 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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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8
    Oct 2014
    20:32

    [NIKE CUP 247] 코리아 파이널 종료, 모두가 승자였다

      나이키 컵 247이 6주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26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코리아 파이널은 본 대회와 JDI(Just Do It) 챌린지의 챔피언을 모두 배출해냈다. 주말마다 서울, 부산, 대구를 오가며 총 9차례 예선을 치른 이번 대회는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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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2
    Jun 2013
    21:02

    [NIKE CUP 247] 치열했던 'NIKE CUP 247' 서울 본선 현장 스케치

    [서울=박상호]치열했던 서울 본선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고 30일 결선에 진출할 6팀이 모두 결정됐다. 누구는 추억을, 누구는 꿈이라는 저마다 모두 다른 목표와 계기로 모였지만 승리를 위해 달리는 모습은 모두가 치열함 속 즐거움이었다. 찡그린 표정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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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0
    Jun 2013
    12:13

    [NIKE CUP 247] 축구장 속 조강지처클럽

    [서울 목동=박상호] 축구가 남성의 전유물이라는 이야기는 이미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또한 축구장의 주인공 역시 남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선수보다 더 간절히 승리를 바라고 다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경기를 지켜보는 사람들, 그라운드의 숨은 주인공...
    Reply0 Views71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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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3
    Oct 2014
    20:31

    [NIKE CUP 247] 축구를 한다고 전화를 주시다뇨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뇨, 이 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김용택 시인의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뇨’의 한 부분이다.   버스커버스커의 리더 장범준은 여수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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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
    Jun 2013
    02:00

    [NIKE CUP 247] 축구공작소의 NIKE CUP 챌린지 도전기

        [대구 = 정재영] NIKE CUP 247에는 풋살 경기 외에도 또 다른 대회가 존재한다. 바로 NIKE CUP 챌린지. 5명의 팀원이 각각 주어진 구간을 수행하는 미션으로, 최단 시간에 성공한 팀에게는 포상이 주어진다. 라운드 별 우승팀에게는 하이퍼베놈 3D 프린팅...
    Reply0 Views94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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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4
    Jun 2013
    00:05

    [NIKE CUP 247] 축구 대회에서 축구화를 공짜로 빌려 준다고?

        [부산 = 정재영] 축구를 좋아하지만, 지갑이 얇은 중고등 학생들에게 축구화란 한 여름 해변의 튜브와 비슷한 존재다.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없으면 왠지 허전하다.   아마추어 축구화는 크게 비싸지 않지만, 돈이 별로 없는 학생들에게는 부담되는 액수...
    Reply0 Views131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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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3
    Sep 2014
    21:36

    [NIKE CUP 247] 진짜가 나타났다, NIKE CUP 247에 등장한 안느님~♥

    ?  누구에게나 영웅이 있다. 영웅은 우리가 인생을 헤쳐가는 긴 항해에서 지향점이 된다. 일상에서 느껴보지 못한 판타지를 경험하게 해 준 이. 그를 실제로 만난다면 기분은 어떨까?  21일 서울 세종로 일대에서 진행된 NIKE CUP 247 지역예선 2주차에 축구를...
    Reply0 Views58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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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3
    Jun 2013
    19:45

    [NIKE CUP 247] 전투의 신을 꿈꾸는 지하의 신

    [부산=박상호] 그리스 신화에서 아레스(Ares)라는 군신(軍神)이 있다. 제우스와 헤라의 아들로,  올림포스 12신의 하나이다. 아레스는 전투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필요한 호전성과 용맹의 신이라 불린다. 이런 용맹함을 닮고 싶어 하는 그들이 있다. 그러나 이...
    Reply0 Views88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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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8
    Jun 2013
    19:04

    [NIKE CUP 247] 잘못함, 극적인 결승골로 대구 본선 2일차 고등부 우승!

        [대구 = 이형상] 팀이름이 잘못함이라니 이 팀, 정말 이름부터가 심상치 않다!   본인들은 잘 못한다고 지은 겸손한 팀명이지만 잘못함은 결승전에서 티카타카를 종료 24초를 남겨두고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1-0 승리로 대구 본선 2일차 고등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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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3
    Jun 2013
    00:54

    [NIKE CUP 247] 은밀하고도 위대했던 비주얼팀 차기대세

    무릇 사람은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로 보내라 했다. 그런데 사람이 서울도 제주도 아닌 부산으로 왔다. 하지만 그들 역시 옛말과 다르지 않았다. 서울로 가기 위해 부산을 먼저 정복하러 온 차기대세. 서울과 세계라는 정글을 향해 열정 하나로 똘똘 뭉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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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8
    Jun 2013
    19:00

    [NIKE CUP 247] 유로파, 여유있는 경기력으로 대구 본선 2일차 중등부 우승!

        [대구 = 이형상] NIKE CUP 247 대구 본선 2일차 중등부 우승은 League of soccer를 상대로 4-1 완승을 거둔 유로파가 차지했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첫 공격을 10초 남짓한 시간에 골로 연결하며 완승의 시작을 알린 유로파는 이후 내리 3골을 넣으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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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9
    Oct 2014
    15:32

    [NIKE CUP 247] 우승을 위해 뭉쳤다, 그리고 챔피언이 됐다

    2014년, 나이키가 주최한 청소년 대상 풋살 대회의 최고봉에 선 팀은 ‘시간이없잖아’였다. 시간이없잖아는 27일 서울시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나이키 컵 247 코리아 파이널 둘째 날 결승전에서 구리치를 5-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역전과 역전을 거듭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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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0
    Jun 2013
    00:19

    [NIKE CUP 247] 우리팀만의 유니폼과 앰블럼이 생긴다면?

    [서울 목동=정기영] 축구클럽팀에게 있어서 유니폼과 엠블럼은 가장 그팀을 상징하는 중요한 매개체이다.  프로 1부팀부터 동네 축구팀까지 어느 팀에는 자신들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앰블럼과 유니폼이 있다.  만약 당신의 팀을 위해 엠블럼과 유니폼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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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9
    Oct 2014
    15:31

    [NIKE CUP 247] 오초아로 불린 남자, 구리치의 안현빈

    10월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된 나이키 컵 247 코리아 파이널. 이제는 참가자들에게 익숙해진 두 진행자 이준민, 조형섭 MC의 입에서 유달리 많이 나오던 외침이 있었다. “아! 오초아 막았어요” “대단하네요, 오초아. 늘 자신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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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6
    Jun 2013
    22:43

    [NIKE CUP 247] 엠블럼 메이커, 김진욱 디자이너를 만나다

    [대구 = 정재영] NIKE CUP 247은 대회장 앞에 엠블럼과 유니폼을 제작해주는 팀 크레스트 밴을 운영하고 있다. 나이키 컵 챌린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거나, 스페셜 매치에서 승리한 팀에게 유니폼과 엠블럼을 제작해주는데 그 퀼리티가 프로 구단 못지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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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2
    Sep 2014
    20:35

    [NIKE CUP 247] 안정환이 생각하는 나이키 컵 247, 그리고 이승우(영상)

      나이키 컵 247의 스페셜 케스트로 참석한 ‘반지의 제왕’ 안정환. 그가 본 나이키 컵 247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한국 축구에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이승우의 재능에 대한 평가.   서호정 기자 l @goalgoalsong   * 본 포스팅은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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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2
    Jun 2013
    23:01

    [NIKE CUP 247] 수중전에 대응하는 선수들의 자세

        [부산 = 정재영] 축구 팬들은 흔히 가장 재미있는 경기가 수중전이라고 말한다. 그 반대로 선수들은 수중전을 가장 어렵고, 힘든 경기라고 표현한다.   NIKE CUP 247 부산 지역 본선 1일차 현장에는 갑작스레 비가 내렸다. 다행히 지나가는 소나기였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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